21세기 사회주의

포퓰리즘


역사
 • 나로드니키 운동 (1870년대)
 • 한국의 브나로드 운동 (1930년대)
 • 볼리바르 혁명 (1999년)
 • 티파티 운동 (2009년)
 • 유럽 국가 부채 위기 (2010년)
 • 2011-2015년 스페인 시위 (2011년 5월)
 • 월 가를 점거하라 (2011년 9월)
 • 노란 조끼 운동 (2018년)
 •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습격 (2021년)
핵심 요소
관련 조직
주요 운동가
 에베르 (1757년 ~ 1794년)
 레핀 (1844년 ~ 1930년)
 D. I. 브라보 (1932년 ~ 2021년)
 G. L. 벡 (1932년 ~ 2021년)
주요 이론가
 라브로프 (1823년 ~ 1900년)
 미하일롭스키 (1842년 ~ 1904년)
 호프스태터 (1916년 ~ 1970년)
 라클라우 (1935년 ~ 2014년)
 무데 (1967년 ~ )
주요 정치인
 마리우스 (BC.157년 ~ BC.86년)
 카이사르 (BC.100년 ~ BC.44년)
 T. 루스벨트 Jr. (1858년 ~ 1919년)
 바르가스 (1882년 ~ 1954년)
 무솔리니 (1883년 ~ 1945년)
 히틀러 (1889년 ~ 1945년)
 카르데나스 (1895년 ~ 1970년)
 H. 페론 (1895년 ~ 1974년)
 베를루스코니 (1895년 ~ 1974년)
 알바라도 (1910년 ~ 1977년)
 고이즈미 (1942년 ~ )
 두테르테 (1945년 ~ )
 메치아르 (1946년 ~ )
 트럼프 (1946년 ~ )
 키르치네르 (1950년 ~ 2010년)
 차베스 (1954년 ~ 2013년)
 모랄레스 (1959년 ~ )
 빌더르스 (1963년 ~ )
 패라지 (1964년 ~ )
 야마모토 (1974년 ~ )
 치프라스 (1974년 ~ )
 투리온 (1978년 ~ )
  • v
  • t
  • e
사회주의
역사
 • 산업 혁명 (18세기 중반)
 • 프랑스 혁명 (1789년)
 • 뉴하모니 운동 (1820년대 중반)
 • 1848년 혁명 (1848년)
 • 제1인터내셔널 성립 (1864년)
 • 파리 코뮌 (1871년)
 • 페이비언 협회 설립 (1884년)
 • 메이데이 총파업 (1886년)
 • 제2인터내셔널 성립 (1889년)
 • 10월 혁명 (1917년)
 • 독일 11월 혁명 (1918년)
 • 소비에트 연방 성립 (1922년)
 • 스페인 내전 (1936년)
 • 냉전 (1947년)
 • 프랑크푸르트 선언 (1951년)
 • 오슬로 선언 (1962년)
 •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(1991년)
 • 볼리바르 혁명 (1999년)
 •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(2008년)
 • 노란 조끼 운동 (2018년)
관련 문헌
 • 모어, 《유토피아》 (1516년)
 • C. 홀, 《유럽 국가들 인민에 있어 문명의 효과》 (1801년)
 • 푸리에, 《네 가지 운동과 일반적인 운명의 이론》 (1808년)
 • 오언, 《사회에 대한 새로운 견해》 (1813년)
 • 생시몽, 《유럽 사회의 재편》 (1814년)
 • 오언, 《제조업 체계의 영향에 대한 관찰》 (1815년)
 • 생시몽, 《산업론》 (1817년)
 • 생시몽, 《조직자에 대해》 (1820년)
 • 푸리에, 《농업가족집단》 (1822년)
 • 생시몽, 《산업 제도론》 (1822년)
 • 오언, 《세계 문명에 만연한 부조리의 원인에 대한 개론》 (1823년)
 • 생시몽, 《신그리스도교》 (1825년)
 • 푸리에, 《상호발전을 약속하는 두 분파》 (1831년)
 • 푸리에, 《사랑이 넘치는 신세계》 (1837년)
 • 헤스, 《돈의 본질》 (1841년)
 • 헤스, 《행위의 철학체》 (1843년)
 • 헤스, 《화폐체론》 (1845년)
 • 카베, 《노동자가 겪는 불행의 원인과 치료법 및 공동체 미래의 행복을 보장하는 법에 대해》 (1846년)
 • 프루동, 《빈곤의 철학》 (1846년)
 • 카베, 《이카루스 공동체의 실현》 (1847년)
 • 오언, 《인류의 마음과 살천의 혁명》 (1849년)
 • 라살, 《노동자 강령》 (1862년)
 • 라살, 《독일 국민노동협회에 보내는 공개 서한》 (1863년)
 • 라살, 《자본이란 무엇인가?》 (미상)
 • 마르크스, 《자본 I》 (1867년)
 • 마르크스, 《자본 II》 (1885년)
 • 모리스, 《사회주의: 그것의 성장과 결과》 (1893년)
 • 마르크스, 《자본 III》 (1894년)
 • 모리스, 《사회주의자들을 위한 성가》 (1935년)
 • 카다피, 《녹색서》 (1975년)
 • 지젝, 《이데올로기의 숭고한 대상》 (1989년)
 • 지젝, 《우연, 헤게모니, 보편성》 (2000년)
 • 지젝, 《전체주의가 어쨌다구?》 (2001년)
관련 조직
주요 운동가
 바뵈프 (1760년 ~ 1797년)
 앙팡탱 (1796년 ~ 1864년)
 바이틀링 (1808년 ~ 1871년)
 블랑 (1811년 ~ 1882년)
 모리스 (1834년 ~ 1896년)
 M. 존스 (1837년 ~ 1930년)
 조레스 (1859년 ~ 1914년)
 코널리 (1868년 ~ 1916년)
 고토쿠 (1871년 ~ 1911년)
 이동휘 (1873년 ~ 1935년)
 아인슈타인 (1879년 ~ 1955년)
 켈러 (1880년 ~ 1968년)
 가가와 (1888년 ~ 1960년)
 바드샤 칸 (1890년 ~ 1988년)
 줌블라크 (1917년 ~ 1977년)
 J. A. 아흐마드 (1923년 ~ 1969년)
 E. P. 톰슨 (1924년 ~ 1993년)
주요 이론가
 모어 (1478년 ~ 1535년)
 C. 홀 (1740년 ~ 1825년)
 생시몽 (1760년 ~ 1825년)
 오언 (1771년 ~ 1858년)
 푸리에 (1772년 ~ 1837년)
 톰슨 (1775년 ~ 1833년)
 홉킨스 (1787년 ~ 1869년)
 카베 (1788년 ~ 1856년)
 프루동 (1809년 ~ 1865년)
 게르첸 (1812년 ~ 1870년)
 헤스 (1812년 ~ 1875년)
 바쿠닌 (1814년 ~ 1876년)
 그륀 (1817년 ~ 1887년)
 마르크스 (1818년 ~ 1883년)
 엥겔스 (1820년 ~ 1895년)
 크로폿킨 (1842년 ~ 1921년)
 라살 (1825년 ~ 1864년)
 소렐 (1847년 ~ 1922년)
 카우츠키 (1854년 ~ 1938년)
 플레하노프 (1856년 ~ 1918년)
 노이라트 (1882년 ~ 1945년)
 프롬 (1900년 ~ 1980년)
 사르트르 (1905년 ~ 1980년)
 아플라크 (1910년 ~ 1989년)
 알튀세르 (1918년 ~ 1990년)
 북친 (1921년 ~ 2006년)
 파농 (1925년 ~ 1961년)
 촘스키 (1928년 ~ )
 네그리 (1933년 ~ )
 샤리아티 (1933년 ~ 1977년)
 지젝 (1949년 ~ )
주요 정치인
 블랑키 (1805년 ~ 1881년)
 마르토프 (1873년 ~ 1923년)
 H. 페론 (1895년 ~ 1974년)
 아옌데 (1908년 ~ 1973년)
 은크루마 (1909년 ~ 1972년)
 네 윈 (1911년 ~ 2002년)
 A. B. 벨라 (1916년 ~ 2012년)
 나세르 (1918년 ~ 1970년)
 둡체크 (1921년 ~ 1992년)
 니에레레 (1922년 ~ 1999년)
 무가베 (1924년 ~ 2019년)
 샌더스 (1941년 ~ )
 카다피 (1942년 ~ 2011년)
 외잘란 (1947년 ~ )
 차베스 (1954년 ~ 2013년)
 모랄레스 (1959년 ~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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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세기 사회주의(21世紀 社會主義, Socialism of the 21st century)는 1996년 이후부터 베네수엘라우고 차베스, 에콰도르라파엘 코레아, 볼리비아에보 모랄레스, 브라질룰라 다 시우바와 같은 라틴아메리카의 좌파 지도자들이 처음 창시한 개념으로 사회주의 원칙을 독특하게 해석하였다.

21세기 사회주의자들은 자유시장과 자본주의는 빈곤, 기아, 착취, 경제적 억압, 차별주의, 제국주의, 환경 파괴, 자원 고갈 등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패했고,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으로 대표되는 20세기 사회주의 역시 인민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노동계급의 삶을 개선하는 데에 기여하였으나 엘리트주의로 귀결되어 전체주의로 고착되는 결과를 초래하는 등 한계를 보였다고 주장하였다. 이에 21세기 사회주의자들은 자본주의와 20세기 사회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중의 직접참여를 민주적으로 보장하고 그 범위와 정도를 확장함과 동시에 세계 각 민족의 고유한 역사 조건과 지역 특색을 고려함으로써 20세기 사회주의와는 차별화된 새로운 사회주의를 정립할 필요성을 주장하며, 그와 같은 새로운 사회주의를 '21세기 사회주의'라는 용어로 설명한다.

일반적으로 21세기 사회주의는 수정 마르크스주의민주사회주의의 한 갈래로 이해되며 남미 사회주의 특유의 좌익 내셔널리즘공산주의 정당이나 공산주의 국가에 대한 우호적인 성향을 나타낸다.[1] 이와 동시에 혁명적 사회주의를 배격하고[2] 케인스주의를 경제정책으로 내거는 등 사회민주주의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.

21세기 사회주의가 정치노선인 정당

21세기 사회주의자

21세기 사회주의 이념

각주

  1. 우고 차베스와 에보 모랄레스 등
  2. 라파엘 코레아 한정
  3. 2017년까지
  4. 사회민주주의 이념으로 평가받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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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주의
분파
개혁
공상
자유지상
종교
혁명
지역
기타
핵심 요소
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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